▶   싹이 튼 씨앗의 모습

 
 
 
 
 

싹이 튼 씨앗은 싹이 트기 전에 비해 어떻게 달라질까요? 먼저, 다음 동영상으로 몇 가지 씨앗의 같보습과 속모습의 변화를 관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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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싹이 트기 전과 싹이 튼 후의 강낭콩의 겉모습을 비교해봅시다.

 

싹이 트기 전 싹이 튼 후
 씨앗의 크기가 작다.  씨앗이 크게 부풀어 있다.
 겉으로 드러난 뿌리나 잎이 없다.  어린뿌리가 밖으로 자라있다.
 껍질이 딱딱하게 말라있다.  껍질이 부드러워졌다.

 

싹이 나오려면 수분을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싹이 나오기 시작한 씨앗은 처음보다 크기도 크고 겉껍질이 좀 부드럽습니다. 줄기나 뿌리가 아주 조금 빠져 나오기 때문에 껍질도 일부 벗겨져 았습니다.

싹이 트기 전과 후 씨앗들의 속모습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다음은 여러 씨앗들의 단면을 본 모습입니다.

씨앗 종류 싹이 트기 전 싹이 튼 후
강낭콩
옥수수
봉숭아
수세미외

 

옥수수 씨앗의 단면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옥수수 씨앗은 씨앗껍질, 배, 베젖, 그리고 떡잎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씨앗껍질은 씨앗의 가장 바깥쪽에서 씨앗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는 앞으로 식물체(뿌리, 줄기, 잎)로 자랄 부분으로 떡잎, 어린뿌리, 어린쭐기, 어린잎,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젖은 배가 싹틀 때 필요한 양분이 저장하고 있습니다.

싹이 튼 씨앗에서는 뿌리가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강낭콩의 단면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강낭콩은 옥수수와 달리 배젖이 없습니다. 대신, 배의 일부분인 떡잎이 씨앗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씨앗이 싹틀 때 필요한 양분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강낭콩의 배는 작은 식물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뿌리, 줄기, 잎으로 자라게 될 부분입니다.

싹이 튼 씨앗에서는 뿌리가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강낭콩의 싹이 틀 때에는 맨처음 어린뿌리가 자랍니다. 다음으로 어린줄기가 자란 후, 어린줄기와 떡잎이 땅위로 나옵니다. 그리고 떡잎이 벌어지고, 떡잎 사이에서 어린잎이 자라나옵니다. 어린뿌리는 줄기를 지탱해주는 뿌리로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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