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의 모양 관찰하기

 

우선 싹이 나오기 전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저는 강낭콩이예요. 먼저 제 속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여드릴께요.

 
싹튼 강낭콩의 단면도
 

씨앗은 내부를 보호해 주는 씨앗껍질 속에 어린 싹이 들어 있지요. 어린 줄기는 큰 줄기가 피고 어린뿌리는 줄기등을 지탱해 주는 뿌리로 자라날거예요. 참 영양분은 떡잎에 저장이 되어 있지요.

   

저는 옥수수랍니다. 강낭콩하고는 조금 다르게 생겼지요.

 

강낭콩은 떡잎에 영양분을 저장하고 있지만 옥수수는 내배유가 영양분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싹과 뿌리는 강낭콩처럼 떡잎안에 들어 있지요.

 

저희들은 처음 싹이 튼 모양도 서로 다릅니다.

 
 
  저는 강낭콩이 싹튼 모습이예요. 줄기와 뿌리가 될 부분이 먼저 나왔지요. 어린잎은 조금 더 있어야 나온답니다.
싹이 나기 시작한 옥수수입니다. 뿌리만 밖으로 조금 나왔지요.
 

싹이 나오려면 수분을 많이 먹고 싹이 나올 준비를 하기 때문에 싹이 나오기 시작한 씨앗의 모양은 처음 상태보다 크기도 크고 겉껍질이 좀 부드러운 상태이지요. 물론 줄기나 뿌리가 아주 조금 빠져 나오기 위해서 껍질도 벗겨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