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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
상에는 수백만 가지의 물질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물질들이 가지고 있는 성질
중 우리의 감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성질들에 대해 먼저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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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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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물질 : 물, 파라핀, 나무, 설탕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 공기 중의 산소,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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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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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는 물질 : 메탄 기체(방귀의 냄새), 에스테르 (과일의
냄새) ◆냄새가 나지 않는 물질 : 물, 산소, 이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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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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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있는 물질 : 설탕, 초산(식초의 원료), 소금 ◆맛이
없는 물질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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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감각으로 쉽게 알아낼 수는
없지만 물질마다 특징적으로 갖는 성질로는 밀도, 용해도, 끓는점, 녹는점,
등이 있습니다.
(1) 밀도

(2) 용해도
물질마다 특정 물질에 최대한 녹아 들어가는 양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100g의 물에 녹아 들어갈 수 있는 소금의 최대량과 설탕의 최대량이
다르지요. 이 양을 설탕과 소금의 물에 대한 용해도라고 합니다.
[참조: 용해도]

(3) 끓는점과 녹는점
물질은 그 물질의 특징을 잃지 않고
고체, 액체, 또는 기체의 3가지 상태로 있을 수 있습니다. 물질마다
고체에서 액체로 변하는 온도(녹는점), 액체에서 기체로 변하는 온도(끓는점)가
각기 다릅니다. 따라서 끓는점과 녹는점도 각 물질을 특징지어주는 성질이지요.
[참조: 융해와 응고]
[참조: 기화와 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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