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믈에 사는 작은 동물(II): 플라나리아

 
 
 
 
 

예전엔 물이 깨끗하고 시원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너무 더러워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또 왜 이렇게 더운거야? 난 물이 28℃ 이상이 되거나 더러워지면 살 수가 없는데.

물에 사는 작은 동물인 플라나리아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먼저 아래 동영상을 관찰해보세요.

 

    scienceorc.net

 

플라나리아의 등의 색은 적갈색이며, 돌이나 나뭇잎과 비슷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배의 색은 흰 편으로, 밝은 색입니다.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작고 가늘며, 무척 연합니다. 입은 배의 가운데 있으며, 항문이 없습니다. 따라서 입으로 먹고 임으로 배설합니다. 암수의 수별이 없고, 빛을 싫어합니다.

 

 

플라나리아는 미끄러지듯이 기어갑니다.

 

 

플라나리아의 색은 주변의 색과 비슷합니다. 그 이유는 적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주위의 환경과 비슷한 색을 띠는 것을 보호색이라고 합니다.

 

 

뭄을 어떻게 잘라 놓아도 자른 도막의 수만큼 재생됩니다.

 

 

플라나리아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플라나리아를 키재기에 세워놓고 키를 잴 수는 없을까요?

달아와 별아는 플라나리아가 정확히 길이가 얼마인지 알아 내기로 내기를 했어요.  달아는 플라나리아를 잡아서 자로 재면 간단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달아가 손만 갖다 대도 플라나리아는 자꾸 움츠러드네요.  도저히 이렇게는 안될 것 같죠? 어떻게 하면 될까요?

 

 

 

플라나리아의 길이를 재어 보고 싶은데, 손 끝만 가져가도 자꾸만 몸을 움츠린다구요?

플라나리아의 몸은 납작하고 유연한데, 움직이고 있는 플라나리아를 건드리면 몸을 금방 짧게 움츠리기 때문에 정확한 길이를 재기가 어렵죠.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플라나리아를 얹어 놓고 관찰하기 위해 마련한 샤알레 및에 눈금이 그려진 모눈종이 같은 것을 붙여 놓으면 플라나리아를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돋보기를 통해 쉽게 그 길이를 측정할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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