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산화탄소와 우리 생활

 
 
 
    이산화탄소가 사용되는 곳

 

이산화탄소는 생명체에겐 없어서 안 될 필수적인 물질입니다. 왜냐하면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녹말을 만들면서 태양에너지를 녹말 안에 저장해둡니다. 이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이 광합성은 식물 안의 엽록체라고 부르는 곳에서 일어나는데 푸른색을 띠고 있습니다. 식물의 잎과 줄기가 파란 것은 바로 이 때문이지요.

동물들은 식물이 만들어 놓은 녹말을 먹고 그것을 몸 속에서 산소로 태워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러니까 직접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사용할 수 없는 동물들은 식물이 녹말에 저장해 놓은 태양에너지를 빼내어 씁니다. 그러므로 이산화탄소가 없다면 동물들은 에너지를 얻을 수 없는 거지요.

 

 

위의 그림에서 이산화탄소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과정을 따라가 볼까요? 식물은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녹말 만드는데 쓰지요. 동물은 그 녹말을 몸 속에서 태워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내어 보내지요. 그러면 그 이산화탄소를 다시 식물이 쓰고요.

 

 

그외 물에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는 탄산음료, 불을 끄는 소화기, 그리고 낮은 온도를 만드는 드라이아이스를 만드는 데 이산화탄소가 사용됩니다.

 

 

 

    이산화탄소가 만들아지는 곳

 

우리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는 어디서 생길까요? 숯, 휘발유, 음식물과 같은 연료는 모두 탄소 원자를 구성성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탄소를 가진 연료들은 산소에 의해 연소되면서 이산화탄소 를 만듭니다.

 

 

우리 몸 안에서도 음식물을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생겨납니다. 이 이산화탄소는 우리 몸에서 쓰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몸 밖으로 내어보내 집니다. 바로 우리가 숨을 내어 쉴 때 우리 몸 밖으로 나오지요.

 

자동차도 휘발유를 산소로 연소시켜 에너지를 얻은 후 이산화탄소는 자동차 밖으로 내어보냅니다. 공장에서 연료를 사용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가 공기 중에 너무 많으면, 온실 효과가 일어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알아보세요.

 

    scienceorc.net

 

그렇다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하세요.

 

    scienceorc.net

 

온실 효과와 그 예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구를 살립시다.-온실효과

 

혹시 바다에서 조개잡이를 해 본 적이 있나요? 분명히 지난해에 조개를 거의 다 잡아갔는데도 올해에 오니 조개들이 또 많이 생겨 있지요. 도대체 그 많은 조개를 싸고 있는 조개 껍질은 어떻게 계속 생겨나는 걸까요? 아래에서 알아보세요.

 

  조개 껍질의 원료는 어디서 오는 걸까?

 

 

 

  학습 자료실     이전 공부방     다음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