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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맛이 나는 산성 수용액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산성수용액을 조사하였더니 모두 수소 양이온(H+)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수소 양이온(H+)은 수소원자로부터 전자가 하나 빠져나간 것입니다.


 

  

  산이라는 물질이 물에 녹아 수소 양이온 H+를 용액에 내어놓은것이 산성수용액이니까 산은   일단 H원자를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그리고,  H+ 이온을 잘 내어놓아야겠지요.

 

  

 

  수소이온을 내어놓는 물질은 모두 "산"이라고 부르지만 수소이온을 얼마나 많이 내어 놓는 가에 따라서 강한 산과 약한 산으로 다시 구분을 합니다.

강한산과 약한 산 자세히 보기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산은 식초의 시큼한 맛을 내는 초산, 귤 등의 과일의 시큼한 맛을 내는 여러 과일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업적으로 여러 용도로 유용하게 쓰이는 산으로는 염산, 황산, 질산 등이 있습니다.

 


 ▲ 우리 주변의 산성 물질

 

  김치를 담아 얼마간 두면 신맛이 나지요. 그것도 바로 젖산이라는 산 때문이랍니다. 김치가 시어지는 과정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 보세요.
[아하과학/생활속의 과학/95. 신김치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